양산시는 물금 황산공원·디자인공원, 웅상 명동공원 3곳에서 7월 12일 개장해 8월 26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도심속 피서지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더위가 길어진 만큼 물놀이장 개장시기를 앞당기고 운영기간을 늘렸으며,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사전 막바지
양산 황산공원에서 마사토와 황톳길 취향따라 맨발걷기가 가능해졌다. 양산시는 지난 3월에 완료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황산공원 황톳길에 이어 마사토길 또한 정비 완료됐다고 밝혔다. 마사토길은 기존 강변 산책로 3.2km 중 노면이 불량한 1.5
양산시 덕계동 회야강변 산책로에 조성한 계절꽃 단지에 여름꽃이 만개하여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싱그러운 여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덕계동은 ‘사계절 꽃향기 가득한 덕계동 만들기’의
양산시는 지난 1일 양산젊음의거리에서 2024 양산시 청년축제 ‘청년 TR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2년 첫 개최돼 올해 세번째를 맞이한 양산시 청년 축제는 그동안 양산시 청년센터 내에서 진행되어오다 올해는 양산젊음의거리 일원에서 진행해 청년들 뿐 아니라 지역
윤영석 국회의원(국민의힘 양산시 갑구, 국토교통위원회)은 1일(월)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에 양산시 물금읍 부산대 부지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24년 국토교통부 신규사업인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은 토지의 건축물 허용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규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