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상공회의소(회장 박창현)는 지난 28일 회원기업 대표 및 기관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구민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를 초청하여 「모빌리티 100년만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CEO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구민 교수는 “1913년 포드
양산시는 다양한 투자 홍보물을 활용해 ▶동남경제권 최고 성장도시로서 투자환경과 투자 지원 내용 ▶병원ㆍ대학ㆍ연구소가 결합한 의료클러스터 ▶바이오헬스ㆍ우주항공 등 미래산업 혁신전략 ▶산업단지 현황과 분양 정보 등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잠재 투자기업과 현장에서 투자상담을
양산세관은 기념식에서 정철진 (주)한국물류 대표를 관세행정 협조유공자로, 배강진 주무관을 우수 공무원으로, 박수현 주무관을 자랑스러운 양산세관인으로 각각 선정해 세관장 표창을 전달했다. 아울러,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2024 청렴 창작 슬로건으로 ‘함께 지킨
먼저, 물금농협은 2022년 예수금 4천억원을 달성한 이후 2년 만에 1천억원이 늘어난 5천억원을 달성해 지역 고객으로부터 믿을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예수금 5천억원 달성까지 종합청사 신축ㆍ이전 후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고, 신용사업 확대를
양산몰은 기존 ‘양산사랑카드’ 앱에서 이용할 수 있어 별도 설치 없이 손쉽게 주문할 수 있으며, 오픈 기념으로 5월 한 달간 할인쿠폰과 구매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사업은 ▶도전(5주) 1기수(20명) ▶도전+중기(15주) 2기수(20명) ▶도전+장기(25주) 1기수(30명)를 모집해 진행하며, 밀착 상담과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기업 탐방, 일ㆍ경험 직무 체험 등 프로그램을 제
이 자리에서 건설업체 대표들은 최근 건설공사 발주가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재정도 좋지 않은 상황으로, 지난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50인 미만으로 확대됐으나 소규모 지역 건설업체는 인적ㆍ재정적인 한계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ㆍ이행에 어려움이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은 위험성평가 중심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공동안전관리를 위해 채용한 인원 운영비 일부를 매달 250만원 한도에서 최대 8개월간 지원하는 내용이다.
협약을 통해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중ㆍ장년층의 적극적인 채용과 일하기 좋은 친화일터를 만들어 중ㆍ장년층 취업을 활성화하고, 두 기관 협력을 통해 양질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넥센타이어(주)는 근로자 건강검진 결과와 연계한 건강증진활동 프로그램 개발, 소도구 운동교실 운영, 공정별 맞춤형 스트레칭 개발과 현장지도 등을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연사로 나선 정우철 도슨트는 프라하의 별이 된 화가 ‘알폰스 무하’의 인생과 작품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한 국가와 국민이 성공적인 발전을 이루려면, 자신의 뿌리로부터 시작해 계속해서 유기적인 성장을 해야 한다. 그리고 이 계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역사를 기억해
양산시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과 소비 위축이 계속되는 가운데, 가정별 지출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는 5월 가정의 달에 양산사랑카드 캐시백을 상향 지급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 소비 촉진 등으로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이날 행사는 양산지역 우수 창업ㆍ벤처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에 투자 유치와 자금 조달 기회를 제공해 기업 성장을 촉진하고자 계획했다. 선정 기업에는 투자 특강과 기업별 맞춤형 IR 컨설팅ㆍ투자상담회ㆍ투자 유치 IR 기회 등을 제공한다.
이는 소재부품 관련 중소기업이 필요한 공정과 신제품 개발을 통한 기업 역량 강화와 특허, 전략기술 도출 등 센터 보유 기술 중심 R&D 지원으로 우수 연구소기업, 지역 스타기업, 선도기업 등 지역형 핵심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산시에 따르면 그동안 나동연 시장을 중심으로 경남테크노파크 지역 조직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고, 박완수 지사의 전격적인 결정과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의 적극적인 지원에 따라 에너지바이오본부 양산 이전이 결정됐다. 여기에 부산대학교의 적극적인 협력을
교육과정은 멀티 회계사무원 양성, K-스타트 여성창업자 양성, AI스마트팩토리 운영자 양성, 실버 사회복지실무자 양성, 실버케어 전문가 양성 등 5개로, 과정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GSAT’는 ‘경남(Gyeongnam/Growth/Global)이 과학 발전(Science)과 문화예술(Art) 융합을 통해 글로벌 기술(Technology) 창업 활성화를 이끈다’는 뜻이다. 경남도는 첫 창업축제인 GSAT 2024를 도내 창업 분야 ‘최초ㆍ최고’
이날 안 교수는 미국과 중국의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미국과 중국의 공급망 변화로 인한 아시아 밸류체인 변화, 미국과 중국 경제 성장에 따른 아시아 국가 경제 성장에 관해 설명했다.
10개 핵심 전략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기업 유치 ▶지방소멸과 고용위기 선제 대응 ▶상권 특성에 따른 활성화사업 추진 ▶세대별ㆍ계층별 일자리와 경제활동 지원 ▶고용서비스망 구축과 고용안정 분위기 확산 ▶신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 지원 ▶지역 산업 혁신지원 기반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청년창업아카데미 조성’은 양산지역 전통 제조업 중심의 낮은 경쟁력과 청년이 기피하는 힘든 일자리라는 문제에 직면해 청년을 유입하고, 청년창업생태계 조성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창업공간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