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이 시민에게 개방된다. 양산시(시장 나동연)와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는 지난 9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운동장 시민개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부일봉사회(회장 김광욱) 회원 30명과 함께 삼성동에서 저장강박증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중증장애인 가구를 위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양산시 덕계동 회야강변 산책로에 조성한 계절꽃 단지에 여름꽃이 만개하여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싱그러운 여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덕계동은 ‘사계절 꽃향기 가득한 덕계동 만들기’의
카페 '어실정원 시작'(경남 양산시 어실로 383-182)이 에덴밸리 휴양지를 찾던 손님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를 예약하고 있다.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손석남)에서는 지난 23일 동면 중식당에서 양산 관내 기업체 대표님과 실무자, 요양병원 관계자, 아파트, 빌딩관리 소장님들을 모시고 상반기 구인처 간담회를 가졌다. 손석남 센터장은 "본 센터는 구직자들에게는 취업의 관문으로써 경제활동
양산시약사회(회장 정종관)는 16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금 200만원, 구충제 2,000정 기탁과 함께 단골약국사업 협약식을 열었다. 양산시 약사회가 2019년부터 진행한 단골약국사업은 병원에 다니기 힘든 장애인과 집 근처 약국을 연계해
먼저, 4월 29일 전교생 금연 서약식을 시작으로, 약 2주간 ‘금연 약속 나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금연 약속 나무’는 나무 모형을 복도에 게시하고, 나뭇잎 메모지에 금연을 위한 학생들 다짐과 올해 실천할 건강 약속 등을 직접 써 붙여 약속 나뭇잎을 채워나가는
자체 평가로 진행한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에는 6개 업체가 참가했고, 양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등 5명으로 구성한 평가위원 평가를 거쳐 성우하이텍을 최우수 업체로 선정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는 8일 경남외국어고등학교 강당에서 재학생 10명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P&I 교육코칭연구소 대표인 여순화 교육학 박사를 초빙해 ‘청소년 인생의 봄’이라는 주제로 성인지 감수성과 도덕성 함양 강연을 펼쳤다.
양산시 여성청소년과와 양산교육지원청, 양산경찰서,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양산시가족센터 등 관계기관과 학부모 등 40여명이 함께 경남무지개센터 양산네트워크를 구축해 8일 증산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펼쳤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카네이션 화분 300개를 양산시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은 평산휴먼시아아파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민 복지 증진을 위한 연계ㆍ협력체계를 확립해 협력사업 개발과 공동 진행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에 따르면 다빈치 SP는 기존 다빈치 Xi와 달리 싱글 포트로 2.5cm의 작은 절개 부위를 통해 인체 조직에 깊숙하게 접근해 수술할 수 있어 섬세한 수술과 정확도, 안전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또한, 수술 부위 통증과 출혈을 줄이고 환자 회복 시간을 단
‘치안은 SMART, 시민은 smile’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회의에서는 빈틈없는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양산시를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으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맞춤형 순찰체계 구축 ▶치안 분야 홍보 강화 등을 논의했다.
참여 약국은 평산동 건강약국(5월 7일), 서창동 메디팜대영당약국(5월 8일), 덕계동 민광약국(5월 9일), 서창동 새정다운약국(5월 10일), 서창동 명동약국(5월 13일), 소주동 건강제일약국(5월 14일), 서창동 열린약국(5월 16일), 서창동 솔약국(5월 1
코끼리공장은 소비 주기가 짧은 장난감을 수리한 뒤 취약계층 아동에게 나눠주고, 수리할 수 없는 폐장난감은 재생 소재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사회적기업이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과 협약을 통해 ▶플라스틱 환경오염 인식 제고와 폐장난감 순환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산시는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소외지역 농어촌ㆍ마을버스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 이후 와이파이 이용량과 이용자 수요, 만족도 등을 분석한 뒤 실효성이 검증되면 2025년 이후 마을버스 40여대에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할 방침이다.
총사업비 59억9천만원을 들여 6천92.8㎡ 부지에 버스 4면, 환승 주차 승용 99면, 택시승강장, 기사휴게실, 관리실 등을 갖춘 사송역 환송센터가 운영을 시작하면 사송신도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출ㆍ퇴근 환승 거점과 지원시설 역할로 환승 편의 등이 한층 개선될
이들은 “웅상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서부양산, 부산 기장 정관, 울산 울주군 웅촌면 등 웅상생활권과 가까운 시민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목표했던 1만명을 초과한 1만3천586명의 서명을 모았다”며 “이는 웅상에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공공의료기관 필요성에 대한 지역민의 크나큰
간담회에서는 법기수원지 둘레길 개방과 정비를 통해 관광산업 활력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비롯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양산시와 경상남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활동계획을 수립해 부산시를 비롯한 관련 기관에 건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