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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양산 유망 창업기업 14곳, 경남 글로벌 창업페스티벌 참가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4/03/28 10:38 수정 2024.03.28 10:38
4월 1~3일, 창원컨벤션센터 일원

GSAT 2024 포스터.

 

양산시가 4월 1일부터 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경남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GSAT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GSAT’는 ‘경남(Gyeongnam/Growth/Global)이 과학 발전(Science)과 문화예술(Art) 융합을 통해 글로벌 기술(Technology) 창업 활성화를 이끈다’는 뜻이다. 경남도는 첫 창업축제인 GSAT 2024를 도내 창업 분야 ‘최초ㆍ최고’ 요소를 바탕으로, 기존 창업 행사와 차별화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콘퍼런스와 토크콘서트 ▶G-스타트업 컨버전스 리그(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오픈 이노베이션 ▶YOUTH 스타트업 캠프 등이 펼쳐진다. 특히, 우주항공 분야 데이비드 민델 MIT 항공우주학과 교수와 100만 구독자 유튜버 궤도, 제조 분야 자원재생 창업기업을 운영 중인 개그맨 장동민, 바이오 분야 뇌과학자 장동선 등 국내ㆍ외 유명 인사가 참여한다.

양산시는 140여 업체가 참여하는 스타트업 기업 홍보부스에 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제조업 등 유망 창업기업 14개 업체가 참여한다. G-스페이스 동부와 대학 창업보육센터에서 선발한 9개 입주기업을 비롯해 영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 창업기업 5개 업체가 15개 부스를 운영하며, 기업 홍보ㆍ전시와 함께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 등에 나선다.

또한, 야외 전시에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항공정비과ㆍ외식조리과 홍보와 창업 성과 부스 3개를 운영할 예정으로, 실내ㆍ외 공간 연계를 통해 기업과 투자자, 학생들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공유해 참가자 모두가 성장과 혁신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지역경제 핵심은 창업으로, 창업에 관심이 있는 양산시민이 ‘GSAT 2024’에 많이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볼거리를 즐기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이번 행사가 양산 창업문화 확산과 지역 창업기업 성장에 크게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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