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양산시지부는 2007년부터 해마다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액이 20억원을 넘는다.
꼬마숲용당어린이집(원장 이나영)은 20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을 위한 장난감과 옷 등 아동용 물품과 후원금 45만6천원을 전달했다.
전국한우협회 양산시지부(회장 강규수)는 25일 한우 25kg(100만원 상당)를 장애인복지시설인 무궁애학원 등 3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표병호 경남도의원(민주, 동면ㆍ양주)은 26일 정석자ㆍ최선호ㆍ박미해 양산시의원과 함께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아동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마스크는 화랑태권도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사랑의 마스크 모으기를 통해 마련했으며, 홀몸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가 25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물금읍행정복지센터 입구에 10kg들이 쌀 10포를 두고 갔다.
보현사(주지 지은 스님)는 2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소주동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들이 15포와 20kg들이 5포를 기탁했다.
물금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변경민)는 25일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2kg들이 떡국 떡 50상자와 라면 50상자를 전달했다.
(사)울산ㆍ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25일 ‘2022년도 제1차 피해자지원심의회’를 열어 상해, 살인미수, 강간, 가족폭력 등 피해자 14명에게 생계비와 치료비로 1천5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북정동 대동재가노인복지센터(소장 김윤기)는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명절 선물세트 37개(100만원 상당)를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아울러 해초식당(대표 정지은)은 20㎏들이 쌀 10포와 라면 20상자를 기탁했다.
북부동에 있는 시골한우곰탕 2호점(대표 유정호)은 24일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달라며 라면 50상자(70만원 상당)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에스텍(주)(대표 오인용)은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300만원을 양산시에 전달했다.
박도분 회장은“어려움을 겪는 돌봄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덕계중앙교회는 지난해 교인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교회 내 모금함을 설치해 모금 활동을 펼쳤으며, 11년째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소주동환경개선대책위원회(위원장 이기문)는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을 지원해 달라며 소주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동일은 지난 30년간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신념 아래 해마다 부산ㆍ경남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NH농협 양산시지부(지부장 이창훈)는 21일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장애인사회복지법인 무궁애학원을 방문해 10kg들이 쌀 20포를 전달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역본부는 21일 웅상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백성훈)에 냉ㆍ낭방기 구입 지원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관계자와 강태영 영산대학교 겸임교수가 참석했다.
재호자원(대표 성용근)은 21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명동에 있는 소담언어발달연구소(대표 서민경)는 21일 웅상중앙지역아동센터(센터장 손보라)를 방문해 후원물품(쌀 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