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에도 식물원이 있다. 아니, 식물원보다 더 교육적인 학습장이 있다. 지난해 3천500여명의 사람들이 찾아와 어린친구들의 자연현장학습장과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되어주고 있는 농업기술센터가 바로 그 곳.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과 더불어 우리의 농경문화까지 살펴볼 수 있는 농업기술센터의 야외학습장과 농업교육홍보관이 연중 무료로 개방된다. 부담 없이 찾아가 구경도 하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식물공부도 할 수 있는 농업기술센터로 이번 주말,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
[재미로 보는 주간운세]6월 15일~6월21일
[책책책 책을 읽자]상하이 산책
원동의 대표적 과실인 매실은 온화한 기후와 충분한 일조 조건 등 매실 재배에 적합한 지역특성으로 맛과 향이 좋아 100여년 전부터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탱탱한 청정매실을 직접 따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푸르고 따뜻한 6월 하늘 아래, 싱그러운 초록매실 내음을 느껴보자.
[재미로 보는 주간운세]6월 8일~6월 14일
[책책책 책을 읽자]안녕, 영원히 기억할게!
[바둑묘수풀이]
[재미로 보는 주간운세]6월 1일~6월 7일
[책책책 책을 읽자!]나는 100살,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
‘독서’라고 하면 흔히 재미없다, 딱딱하다, 지루하다는 생각을 떠올린다. 책장이 쉽게 넘어가는 만화책, 그림책과 달리 글자 수가 많은 책을 처음 접하는 시기의 아이들은 책을 그저 ‘공부’의 일환으로만 생각하며 흥미를 잃게 되는 경우도 많다. 책은 지식의 요람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정보와 지식의 기반이 되는 독서습관은 어릴 때부터 중요한 부분이다. “내 아이에게 독서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고 생각하는 당신, 북아트를 강력 추천한다.
[재미로 보는 주간운세]5월 25일~5월 31일
[책책책 책을 읽자!]어린이를 위한 아마존의 눈물
[박시네의 영화 다시보기]마빈의 방(Marvin's Room, 1996)
[참 쉬운 요가]할라아사나(쟁기자세)
[재미로 보는 주간운세]5월 18일~5월 24일
[책책책 책을 읽자!]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라
[재미로 보는 주간운세]5월 11일~5월 17일
[책책책 책을 읽자!]버틀러 농장의 노예, 엠마 이야기
계절의 여왕 5월이다. 게다가 5월은 가정의 달.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등 선물해야 할 곳들이 많아 고민되는 시기! 조카에게 어린이날 선물도 해야 하고, 어버이날엔 부모님 은혜에 보답해야하고, 스승의 날엔 은사님도 챙겨야 하고… 독특하면서도 가격도 착하고 정성 가득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역시 핸드메이드가 최고. 정성가득한 내손으로 직접 만든 케이크를 선물해보자.
[재미로 보는 주간운세] 5월4일~5월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