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주간운세] 1월19일~1월 25일
[책책책 책을 읽자] 당신 안의 아인슈타인을 깨워라!
새해를 맞아 금연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계획이 매년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마음만 앞선 금연계획보다는 보건소에서 진행 중인 체계적인 금연클리닉에 도움을 청해보자. 의지만 있다면 당신 역시 담배를 끊을 수 있다.
작은도서관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흔히 도서관이라고 하면 단지 책을 읽는 곳이라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작은도서관에서는 다양한 문화강좌를 개설해 주민들의 취미생활과 아이들의 지식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책으로 둘러싸인 도서관 안에서 아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바이올린을 켜기도 하고 춤을 추기도 하고 바느질을 하기도 한다.
[재미로 보는 주간운세] 1월12일 ~ 1월18일
[책책책 책을 읽자!] 멍멍아, 같이자자
[책책책 책을 읽자!]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메리네 집에 사는 괴물
2010년 토정비결 백운선생의 '2010년 신년운세'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겨울방학이 다가왔다. 긴 방학 동안 어떻게 하면 더욱 알차게 방학을 보낼 수 있을까. 자녀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교육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체험학습장을 소개한다. 이번 방학을 체험학습을 통해 몸도 마음도 쑥쑥 자라는 알찬시간으로 채워보자.
[재미로 보는 주간운세]12월29일~1월4일
[책책책 책을 읽자!]틱낫한의 행복
[재미로 보는 주간운세] 12월22일~12월28일
[책책책 책을 읽자!]지지, 너와 함께 걸었어
새로운 해를 준비해야하는 12월이다. 매일같이 지고 뜨는 태양이지만 새해 아침 첫 만남을 뜻 깊게 하려는 사람들에게 해맞이는 의미가 남다르다.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돋이의 웅장함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해돋이. 아쉬움은 떨쳐버리고 새로운 2010년을 맞이할 수 있는 경남의 해돋이 명소를 소개한다.
[재미로 보는 주간운세]12월 15일 ~ 12월 21일
바쁜 직장인의 몸을 웃게 만드는 직장인 처방전 정경연이안 한의원 정이안 원장의 건강 지침서. ‘건강관리’와 ‘내 몸 관리’는 CEO는 물론 살벌할 정도로 날 선 긴장감 속에서 살아가는 바쁜 직장인들에게 중요하다. 저자는 아무리 능력 있고 일 잘하는 직원이라도 업무능력만큼 건강을 신경 쓰지 않으면 경쟁력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재미로보는 주간운세 12월8일 ~ 12월14일
빨강이 제일 좋아
12월 1일 ~ 12월 7일
당신이 먹는 음식이 아이의 평생 건강을 결정한다! 돈벌이에만 눈이 뒤집혀, 정크푸드(junkfood쓰레기 음식)를 마구 만들어 파는 각종 가공식품 제조회사들을 고발하고, 가공식품의 유해성분을 꼼꼼히 체크해 건강한 식단과 조목조목 비교한다. 또한 태아부터 유아,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우리 아이들의 두뇌와 정서를 밝고 맑게 키울 수 있는 방법들을 차근차근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