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장애인모니터링단인 울타리회는 20일 양산시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양산시가족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물금농협은 20일 물금읍과 원동면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각각 10kg 쌀 100포와 50포를 전달했다.
(사)무궁화복지월드 양산봉사단은 20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용당동에 있는 (주)한창제지와 한창나눔회는 20일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후원금 400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물금읍 이편한2차아파트에 있는 시립동심어린이집은 19일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후원금 50만원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양산시청 부산대동문회는 19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부성폴리콤(주)은 18일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웅상출장소에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NH농협 양산시지부와 물금농협은 18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축산물 가공품 100상자를 전달했다.
증산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연말 알뜰 나눔장터를 통해 얻은 수익금 270만8천380원을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물금읍행정복지센터에 15일 기탁했다.
산막공단에 있는 폴리우레탄 소재 전문기업인 (주)폼웍스 양산지점은 18일 양산시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공공형 모꼬지 ‘조금 늦어도 괜찮아’ 후원금 전달식에는 e편한세상남양산어린이집과 그린키즈어린이집, 대방꿈마루어린이집, 동원엘리트어린이집, 아트숲어린이집, 이화어린이집, 키즈킹덤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덕계동에 있는 자동차 금형 제조업체인 (주)대길산업은 18일 발달장애 전문 시나브로복지관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산막공단에 있는 명왕에프에이(주)와 양산우방아이유쉘아파트 청년회ㆍ부녀회는 15일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돌봄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각각 라면 100상자와 150상자를 기탁했다.
양산시기독교총연합회는 해마다 훈훈한 연말연시를 맞이하는 의미로 양산종합운동장 앞과 덕계지하차도 위에 성탄트리 점등식 행사를 주관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한 희망상자는 생활용품과 식료품 등 10만원 상당으로 구성해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양산시을당원협의회는 14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평산교회는 15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즉석밥과 라면, 건강보조식품, 의류 등 각종 생필품으로 구성한 희망상자 50개를 전달했다.
용당동에 있는 세완산업은 18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덕계동통장협의회는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히 봉사활동도 해왔으며, 특히 이번 연말에는 기부로 어렵고 외롭게 살아가는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기탁했다고 밝혔다.
천성MJF라이온스클럽은 15일 장애인 거주시설 무궁애학원에 200만원 상당 생필품을 전달했다.
하북농협은 15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500만원 상당 하나로마트 상품권을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