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했지만, 올해부터는 중학생까지 확대한다. 참가를 희망하면 2~5명으로 팀을 구성한 뒤 양산시 변화를 만들기 위한 제안서를 작성해 8월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1차 위생시설 평가와 2차 현장 심사ㆍ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 신규 양산맛집은 가음당, 더웅촌, 하늘아래 등 3곳이고, 재지정 업소는 동심, 임진강신당, 신토불이 수구레국밥, 종정헌, 청호재 등 5곳이다.
양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지역사회 특성과 시민 요구를 반영해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한 생애주기별, 생활터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대형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육상실증 기반 조성사업은 선박 온실가스 감축 규제 대응을 위한 주요 기술군인 하이브리드 동력시스템 관련 기자재 국산화를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가 목표다. 육상실증센터는 정부가 추진하는 조선 분야 핵심연구개발 과제인 ‘친환경 선박 전주기
평가에서 4개 권역별 지역 현황 분석과 지역보건의료체계를 진단해 지역 실정에 맞는 추진 전략과 세부 사업을 수립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성과 지표 간 연계성과 지표 수준을 적정하게 계획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동물보호센터 관리지침에 따라 시행하는 사후관리 대상은 올해 상반기 분양한 개 60마리와 고양이 4마리로, 분양 후 건강상태 등 입양한 가족과 잘 지내는지를 파악할 방침이다.
양산시는 기존 업소 10곳에서 대해 가격 안정 노력, 위생, 청결 등을 방문ㆍ점검한 결과에 적격 여부 심사 후 8개 업소를 재지정하고, 2개 업소를 지정 취소했다. 아울러, 신규 업체 신청을 받은 뒤 평가단 평가와 심사를 거쳐 4개 업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양
이에 따라 과도하고 불필요한 절차와 불합리한 법령 등으로 시민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 기업과 소상공인 사업 활동을 제약하는 규제는 분야나 대상 제한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언제나 신고할 수 있다.
출장검사는 10~12일은 물금읍행정복지센터 옆 임시주차장에서, 13~14일은 동면민원사무소 주차장에서 각각 시행하며, 검사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다.
나 시장은 이날 오전 6시 30분 회야강 빛공원 예정지와 오리소공원을 차례로 둘러보면서 일정을 시작했다. 빛공원은 회야강 주진천 합류부 일원에 2026년까지 223억원을 들여 빛이 흐르는 특색 있는 문화ㆍ친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으로, 지난 3월 밝힌 회야강 르네상스 비전
양산시에 따르면 시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민선 8기 양산시장으로 다시 돌아온 나 시장은 ‘시민통합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민선 5~6기 양산시장 경험치를 나타내는 ‘첫날부터 능숙하게’라는 인수위원회 슬로건처럼 신속 정확하게 주요 시정 현안을
주요 내용은 ▶취약계층 이용 급식 위생 집중점검 ▶현장 방문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식중독 대응 모의훈련 ▶매체를 통한 식중독 주의 정보 알림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한 위생지도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식품 수거검사 등이다.
특히, 양산시는 6개 심사 항목 가운데 ‘최근 3년간 평균 모금액 대비 증가율’에서 만점을 받아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지자체로, 지난해 3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기존 대상 관광지인 통도사와 내원사 입장료가 없어짐에 따라 기존 한국궁중꽃박물관과 농촌체험마을, 관광농원, 농촌교육농장에 숲애서, 대운산자연휴양림, 황산캠핑장 등 3곳을 추가했다.
양산시는 3개 점검반을 편성해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폐수 배출과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사업장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중점 지도ㆍ단속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 대상인 범어근린공원은 기존 우량 소나무숲을 활용한 숲속 쉼터와 숲속 모험 놀이공간 등을 도입하고, 노후 상태가 심각한 데크와 포장재를 교체하면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순환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체 동선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이정곤 부시장은 26일 상북면 대우마리나아파트를 방문해 침수방지지설 설치 상태를 점검하는 등 입주민 재산을 보호하고,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아파트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대우마리나아파트는 2016년 태풍 ‘차바’ 내습 당시 지하주차장이 침수되면서 큰
이 사업은 계곡물과 지하수 등을 수원으로 사용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소규모 수도시설 급수관로 개량과 노후로 인해 누수가 있는 상수관로 교체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생활용수를 공급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양산시는 올해 10억원 정도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정수장 용량을 기존 하루 3만8천㎥에서 9만5천㎥ 규모로 증설하고, 배수지 3만㎥와 취수시설 6만2천700㎥ 증설, 활성탄 여과지와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등이다.
주요 내용은 ▶공동 관광홍보 패키지 개발과 관광홍보 경험 공유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을 바탕으로 한 전통과 문화를 보존하는 관광모델 제작 ▶일몰과 일출을 연계한 관광객 유치 ▶신트라와 양산의 공통 축제 개최 ▶관광 분야에 적용하는 ICT 분야와 디지털기술 분야 전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