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카포스 양산시지회는 22일 양산시복지재단에 후원금 303만3천원을 전달했다.
양주동적십자봉사회는 22일 직접 담근 맛김치 80포기를 저소득 취약계층 53가구에 전달했다.
미타정사는 꾸준히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부해 왔으며, 지난해 울진ㆍ삼척 산불과 올해 튀르키예 지진 이재민을 위해 성금을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원동면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는 올해 원동매화축제 먹거리장터 운영 수익금 53만6천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했다.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돕는 ‘사랑의 구르미카’는 경남도자원봉사센터가 제안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이 예산 지원과 재능기부로 제작했다. 올해는 경남여성리더봉사단이 제작에 참여해 의의를 더했다.
명동에 있는 (주)재호자원은 20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상북농협은 17일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10kg들이 쌀 200포를 기탁했다.
기부금은 양산부산대병원 발전후원회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1년 발기한 발전후원회는 ▶교육ㆍ연구사업 ▶불우환자 진료비 ▶간이식 환자 후원 ▶국민보건사업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도맡아 왔다. 서 대표는 현재 발전후원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하동군 금오농협 직원 일동은 14일 양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하북면의용소방대는 8일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를 주관해 마련한 수익금 150만원을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동면새마을부녀회는 8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튀르키예ㆍ시리아 지진피해 구호성금 105만원을 기탁했다.
하북면주민자치회는 3일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지신밟기를 통해 얻은 수익금 175만3천550원과 쌀 40kg을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양산시가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안정을 위해 긴급 구호성금 6천5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예비비를 편성해 3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사)산수보전협회는 3일 양산시청을 방문해 튀르키예ㆍ시리아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웅상회야라이온스클럽은 2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30가정에 이불을 후원했다.
재부양산향인회가 양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양산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영주 회장과 김규태 부회장, 장석철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문 대표는 “평소 기업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청소년과 어르신,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기부와 나눔에 꾸준히 참여해오던 중 고향사랑기부제 소식을 듣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가운 마음에 동참하게 됐다”고
(주)우리마트는 양산유통센터를 포함해 영남권 전역에 20개 매장을 운영 중인 소매유통업체로, 매출액으로는 대기업을 제외하고 슈퍼마켓업으로 전국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웅상여성의용소방대는 27일 대장 이ㆍ취임식을 기념해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 쌀 340kg을 전달했다.
양주동에 있는 ‘인정후라이드’는 24일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후라이드치킨 10마리를 후원하면서 매달 정기 후원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