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웅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은 어떤 도움이 필요할까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각자 조금씩 모은 용돈으로 라면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준비한 선물을 받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웅상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1일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웅상출장소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주)경동도시가스는 1일 양산시복지재단에 돌봄 이웃을 위한 후원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전미자 반장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희망을 나눌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신밟기 행사 수익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복지관 회원들과 힘을 합쳐 주위 어려운 이웃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나눔 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산베스트볼링장은 27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동면에 있는 현인태권도는 27일 행정복지센터에 지도자와 수련생들이 모은 5kg들이 쌀 46포를 기탁했다.
박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소식을 듣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가운 마음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양산시학부모연합회는 26일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환경에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226만7천원을 기탁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가 26일 웅상출장소에 20kg들이 쌀 45포를 기탁했다.
한내들어린이집은 26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를 통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41만160원을 기탁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지사는 20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 가구 25곳을 위한 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산시지부는 17일 양산시복지재단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물금읍에 있는 카페 ‘양쏭이음악여행’은 20일 자체 모금함을 통해 모은 성금 35만6천원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국민의힘 양산시갑당원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강서동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애육원과 하북면에 있는 가정복지시설 인성원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물금읍에 있는 아라숯불갈비는 20일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70만원 상당 곰탕을 전달했다.
시명골에 있는 대한불교 대성사는 19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 1kg들이 떡국떡 150봉을 기탁했다.
양산중부동지역주택조합은 19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현금 10만원을 기탁했다.
무진강업과 건설기계 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양산지회, 양산시청 하수과, 양산시청 세우회는 19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910만원을 전달했다.
물금읍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19일 설 명절을 맞아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