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기문)는 19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소주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20상자를 기탁했다.
루이까스텔 덕계점(대표 최민준)은 21일 양산드리머FC를 위한 150만원 상당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웅상라이온스클럽(회장 강봉주)은 27일 웅산노인복지관에서 소고기국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김지웅 내과의원(병원장 김지웅)은 23일 돌봄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들이 쌀 10포를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주)금강산업개발(대표 이일선)은 23일 하북면행정복지센터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물금농협(조합장 강윤학)은 23일 임직원들이 모은 10kg들이 쌀 100포를 물금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새오름봉사회(회장 홍상흠)는 23일 평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덕계종합상설시장이 기증한 라면 55상자를 기탁했다.
할아버지ㆍ할머니 세대와 손자ㆍ손녀 세대가 서로 교감하고 화합하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양산시노인복지관
광림사(주지 덕인 스님)는 24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달라며 라면 50상자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예일태권도스쿨(관장 손효섭)은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라면 400개를 강서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화랑태권도(관장 김현석)는 24일 관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라면을 평산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사)전국자원봉사연맹(이사장 안미란)은 24일 양산시청 시장집무실을 방문해 20kg들이 쌀 500포를 기탁했다.
대성사 글로벌나눔대성사봉사회는 26일 연말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30상자를 전달했다.
평산동통장협의회(회장 김봉식)는 26일 평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30만원 상당 이불 20세트를 기탁했다.
초록나무어린이집(원장 정영희)은 26일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3만원을 평산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삼호상우회(회장 김광석)는 26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현대모직(주)(대표 최동옥)는 26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어려운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천만원을 기탁했다.
덕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근수)는 26일 에너지 취약계층 12가구에 240만원 상당 난방유를 지원했다.
웅상유치원ㆍ어린이집(원장 전석호)은 26일 꼬마산타로 모금한 후원금을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주)대경벤드(대표 김학철)는 26일 양산시복지재단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양산시복지재단은 성금을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연말 난방용품 지원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대경벤드는 1990년에 대경금속으로 창립해 건축과 선박 등 구조물에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용접식 관 이음쇠 전문 생산업체다. 같은 날 KT&G 양산지점(대표 백복인)은 양산시복지재단에 돌봄 이웃 50가구에 대한 전기장판 지원 사업비 2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