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총회는 분과별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 투표를 통한 사업 우선순위 결정 순으로 진행했으며, ▶문화체육분과 ‘꽃내음 폴폴~ 꽃길 가꾸기’ ▶환경복지분과 ‘함께하는 행복한 펫티켓’ ▶글로벌청소년분과 ‘소주동 마을 알기 청소년 탐사대’ ▶기획총무분과 ‘소주동 생태농장 조성
국토대청소에는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5개 단체와 공무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양산천 강변로와 농수산물유통센터 일원에서 각종 쓰레기 수거와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점검 등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지사협 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알려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복지제도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덕계동행정복지센터는 21일 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주부민방위기동대 회원 등 40여명과 함께 덕계체육공원 일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도블록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국토대청소를 펼쳤다.
서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홀모 어르신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미숫가루와 꿀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서창중과 서창고, 개운중과 효암고 주변 공원과 식당, 편의점, PC방 등을 돌며 19세 미만 청소년에 대한 담배(전자담배)ㆍ주류 판매 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안내하는 소책자를 배부하면서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환경 조성에 협조해
건복녹두삼계탕이 물금읍 행복나눔가게 제55호점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건복녹두삼계탕은 매달 결식 우려가 있는 돌봄 이웃 5가정에 삼계탕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한적십자 차량을 활용해 소주휴먼시아 단지 내에서 대한적십자사 양산지구협의회원 20여명이 직접 삼계탕을 조리했으며, LH 국민주거복지본부 직원 20여명이 함께 포장과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물금읍행정복지센터는 20일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과 함께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깨끗하고 청결한 거리 조성을 위한 국토대청소를 진행했다.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연수에서는 김석규 양산시의원을 초청해 특강을 듣고, 2022년 주민총회 개최를 위한 안건 발굴 분과토의, 발표회를 진행했다. 다음날에는 경주 황남동 황리단길을 방문해 상권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접목할 수 있는 사례를 벤치
이 사업은 물금읍지사협 특화사업으로, 찜통더위 속에서도 해충 탓에 자유롭게 문을 열어 놓고 생활할 수 없는 돌봄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노후 방충망 교체와 현관 방충망 설치가 필요한 5가구를 발굴ㆍ지원했다.
양주동행정복지센터는 19일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주부민방위대, 적십자봉사회 등 기관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소를 진행했다.
물금읍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16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에서 초복을 맞아 직접 끓인 삼계탕을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물금읍 대동마을은 16일 초복을 맞아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70명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했다.
삼성동지사협 위원들은 80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폭염으로 몸이 허약해질 것으로 염려해 초복을 맞아 삼계탕과 헛개차 음료를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북정동에 있는 중국요리 전문점 ‘명성관’이 삼성동 훈훈한 나눔가게 52호점으로 참여한다.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협약을 체결하고 ‘이웃愛행복나무’ 현판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중앙동지사협 특화사업으로, 여름철 무더위로 건강 약화가 우려되는 취약계층에 보양식을 제공해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시작했다.
제1기 삼성동주민자치회가 13일 발대식과 초대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삼성동주민자치회는 지난해 6월 23일 출범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발대식과 취임식을 연기해왔다.
양재창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로 건강이 우려되는 돌봄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영양가 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식사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무더위를 잘 이겨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에는 모두 9건의 작품이 출품됐고, 주민자치위원 투표(50%)와 주민 직접 투표(50%)를 거쳐 안동일 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안 씨가 출품한 작품은 기와와 붓글씨, 강을 모티브로 해 양산천과 양산향교, 충렬탑이 있는 강서동의 전통적이고 고전적인 느낌을 표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