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기대 야구부는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진해 야구장에서 진행한 경남대학교와 전국체전 경남대표 최종선발전에서 12대 1로 승리했다. 진강철 투수는 7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으로
이기철 회장은 “실내교육장 환경이 열악하지만, 교육생들의 교육에 대한 열의는 최고”라며 “전반적인 이론교육과 기초 실기교육 등 체계적으로 조직한 커리큘럼으로 기초교육이 잘 이뤄져 5주, 10회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교육 성과가 좋았다”고 밝혔다.
외국어 안내문은 양산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통ㆍ번역 서비스를 지원받아 베트남어와 중국어,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몽골어, 네팔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등 거주 인구가 많은 10개국 언어로 제작했다. 웅상문화체육센터와 양산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에는 열리지 않았지만, 올해는 5월부터 11월까지 종목별 겸임대회로 전국에서 분산 개최한다. 양산에서는 16개 초ㆍ중학교에서 육상을 비롯한 12개 종목에 137명이 참가할 예정이지만, 종목별로 선발전을 치르는 종목이 있어서 참
기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평일 5부제, 휴일 3부제 일일 입장으로, 일부 강습을 운영해 왔지만, 예방접종을 마친 시민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백신 1차 접종 이상을 맞은 시민을 대상으로 강습프로그램 일부를 재개할 계획이다.
양산시체육회에 따르면 체육회는 지난해 1월 법인설립준비위원회 구성, 3월 25일 창립총회 개최, 5월 26일 양산시 인가, 6월 1일 설립 등기 완료 등 절차를 거쳐 최종 법인 지
상북조기회(단장 박성의)는 지난달 2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축구 꿈나무 육성에 나섰다. 축구를 쉽고, 재미있고, 무료로 접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가 부족했던 아이들을 위해 상북유소년축구클럽을 결성하고, 프로 선수의 재능기부와 단장, 감독, 코치, 자원봉사자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시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용상 편의를 도모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고, 체육시설 대관과 개방 해석 부분에 합의점을 도출하면서 앞으로 시민의 시설 사용 편의를 위해 계속해서 소통할 것을 협의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ㆍ양산)지구 3지역(지구총재 우용곤, 3지역 부총재 서창현)은 13일 양산시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디스캐쳐, 디스크골프용 원반, 한궁 세트, 커롤링 세트 등 500만원 상당 장애인 체육용품을 전달했다.
국민체육센터는 7일 양산시복지재단에서 추천한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실내ㆍ외 방역과 싱크대 배관 수선, 환경미화 등 주거환경 전반을 살피는 한편,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구매한 과일 등 다과와 카네이션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