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당동에 있는 오도암은 15일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기탁했다. 후원금은 ‘행복한 밑반찬 나눔사업’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 재원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이번 나눔은 양주동적십자봉사회에가 지난 10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 주최한 ‘2023년 봉사활동 경진대회’에서 최종 선정돼 받은 지원금 200만원에 자부담 100만원을 더해 진행했다.
양산물금우남퍼스트빌아파트 부녀회는 14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복지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입주민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 60만원을 전달했다.
강서동에 있는 태영엔지니어링(주)은 14일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동면에 있는 더하시는 교회는 14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탄절 사랑 나눔 꾸러미’ 12개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안전문화 증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ㆍ점검 지원 ▶기술 교류를 위한 인적 자원 지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기술 지원을 비롯,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13일 열린 ‘2023년 도시 활성화를 위한 성과공유회’에서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252만3천원을 전달했다.
이재식 대표는 “전 직원과 회사가 합심해 마련한 장학금이 양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상북면에 있는 (주)금강산업개발은 13일 양산시복지재단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숲속유치원은 13일 원아 130여명과 원아와 교사가 함께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 장애아동 치료비 지원을 위해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2003년 출범한 상북기업체협의회는 상북면 52개 기업체 대표로 구성한 단체로, 기업 운영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이웃돕기 후원 등 지역민과 협력하며 살기 좋은 상북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18년도부터 저소득 학생 5명에게 매달 10만
양산목련라이온스클럽은 ‘사랑 나눔 기부봉사를 위한 일일호프’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100만원 상당 20kg들이 쌀 20포를 구입해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 12일 전달했다.
양산시복지재단은 퇴임 후 귀향한 문재인 전 대통령으로부터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11일 양산시복지재단에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2015년부터 분기별로 헌혈을 해온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코로나19 등 이유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해 생명나눔 캠페인을 펼쳤고,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기부를 진행했다.
수서권역 협동조합은 이팝문화센터 홈패션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만든 스마트폰 가방을 상삼마을과 좌삼마을 노인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 경남도회 양산시운영위원회는 12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주)소토축산은 12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평산동먹자골목상가번영회는 12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다.
중부동에 있는 마디척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12일 양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