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양산시지부는 2007년부터 해마다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1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기탁했다.
현대모비스(주) 부산부품사업소는 11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50만원을 전달했다.
상북면에 있는 기영이엔씨(주)와 (주)부강은 12일 행정복지센터에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다.
동면에 있는 사송주님의교회는 2일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 이웃을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한 따뜻한 희망상자 40개를 전달했다.
어곡산단관리자협의회는 11일 불우이웃돕기 사랑 나눔 일일호프에서 마련한 수익금 200만원을 강서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재순 양산마중물봉사회장은 11일 어려운 환경에도 학업을 이어가는 위기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양산시에 기탁했다.
노왕기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11일 양산시를 방문해 어려운 환경에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주)임페리얼아트는 11일 양산시복지재단에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1천200만원 상당 쌀 200포를 전달했다.
박태순 회장은 “많은 분이 힘들어하고, 저도 자영업자로서 녹록지 않은 요즘이지만, 양산을 이끌자는 포부로 모인 한울회 청년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우리 고장 양산에 후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작은 점들이 모여 진한 선이 되는 것처럼 작은 선행이 모여 우리 양산을
상북면에 있는 기영이엔씨(주)와 (주)부강은 8일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200상자를 기탁했다.
양산시간호사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11일 양산시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사할린동포회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0만원을 양산시에 전달했다.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는 5일 부산대어린이병원에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 등 750만원 상당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미주 회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선행을 이어왔으며, 지난 7월과 추석에 후원금ㆍ후원물품 기부, 연말 김장김치 나눔에도 빠지지 않고 동참해 왔다. 특히, 부녀회장으로 6년간 임기에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박종현 교육장을 포함한 양산교육지원청 직원 15명과 경남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 양산지부 조합원 16명은 늘푸른집 환경정비와 시설물 수리, 화단 조성과 전지ㆍ조경작업 등 봉사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들은 또, 십시일반 모은 150여만원가량
양산시청 토목회는 8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BNK경남은행 양산금융센터는 8일 (재)양산시복지재단에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김치 150상자와 겨울 이불 80채를 기탁했다.
양산ㆍ양산목련ㆍ통도라이온스클럽은 7일 양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등 20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과 즉석밥, 김 등을 포함한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들 클럽은 또 이날 양산시노인복지관에 조손가정을 위한 식품 꾸러미 25상자도 함께 후원했다.
오봉초등학교는 6일 굿네이버스 경남동부지부에 국내와 해외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79만580원을 기탁했다. 이는 학교 나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이다.
손영희 원장은 “원아들이 등원할 때마다 100원씩 모은 ‘하트킹 적립금’으로 마련해 주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원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마음이 뭉클하다”고 밝혔다.
물금읍 범어리에 있는 물금삼계탕은 5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직접 재배한 20kg들이 쌀 2포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