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 금산공원교회는 28일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40상자를 기탁했다.
천성산 미타암이 27일 웅상지역 중학교 1학년 재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1인당 매달 5만씩, 3년간 장학금 3천6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NH농협 양산시지부가 27일 양산시장애인체육회에 장애인체육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원동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ㆍ부녀회는 올해 원동매화축제 먹거리 장터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179만3천700원과 국수 25상자를 원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후원금은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층과 경로당 25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을 대표하는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주)상떼화장품이 부산대어린이병원에 기부금 5천만원 정기 후원을 약정했다. 18일 열린 약정식에는 정재민 부산대어린이병원장과 박만일 부산대어린이병원후원회장, 전혜정 (주)상떼화장품 대표 등이 참석했다.
희망특공대는 희망학교 학부모로 구성했으며,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월 1회 급식봉사를 하고 있다.
상북면청년회는 22일 상북면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한 제8ㆍ9대 회장 이ㆍ취임식에서 10kg 쌀 50포를 기탁했다.
이재순 양산마중물봉사회장이 22일 어려운 환경에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는 22일 산업재해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양산ㆍ김해ㆍ밀양지역 기업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정책포럼을 진행했다.
양산라이온스클럽은 22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 쌀 300kg을, 양산시노인복지관에 쌀 200kg을 각각 후원했다.
센터 이용자들은 2월 23일 ‘우리들의 꿈’이라는 주제로 1년 동안 배우고 익힌 다양한 결과물을 전시해 직접 만든 도자기와 공예품을 판매했다. 수익금은 이용자가 함께 결정해 장애인 복지를 위해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 후원하기로 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장인 노왕기 (주)국림피엔텍 대표가 20일 양산시를 방문해 어려운 환경에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천600만원을 기탁했다.
양산삽량로타리클럽에서 20일 일회용 마스크 60만장, 7천200만원 상당을 양산시에 기부했다.
남양산새마을금고는 20일 양산시장애인체육회에 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4월 밀양시에서 열리는 ‘제27회 경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지원과 장애인체육회 각종 행사 진행에 사용될 예정이다.
물금읍제전위원회는 20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 302만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지난달 24일 황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소원지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물금읍체육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대회 출전과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는 범어고 축구부원들 사기 진작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결정하고, 15일 협약식을 열었다.
NH농협 양산시지부와 양산지역 농협은행, NH농협 진주시지부와 진주동부농협이 지역 간 상생ㆍ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기 위해 상호 기부를 통해 양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420만원을 15일 기탁했다.
송정우 신임 동면문화체육회장이 취임식을 대신해 받은 사랑의 쌀 10kg 32포를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동면행정복지센터에 15일 기부했다.
웅상라이온스클럽이 15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3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 업체는 (주)카이로스와 선트리즈(주), (주)세이프, (주)브이드림을 비롯한 익명을 요청한 1곳이다. 특히, (주)브이드림은 내년에도 기부금 지원을 약속해 눈길을 끈다. 나머지 4개 업체도 지속적인 후배 창업기업 육성에 도움을 줄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