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읍바르게살기위원회는 19일 양산시치매안심센터에 저소득 치매 어르신을 위한 300만원 상당 사과를 기탁했다.
박승제 서장은 “우리 사회 안전을 담당하는 공직자로서, 앞으로도 공공 안녕과 질서 유지를 위해 맡은 바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꾸준한 기부와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은행 물금지점,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지사, 국민연금공단 양산지사, 국제로타리3721지구 9지역, 김덕한의원, 동아화학(주), 우리마트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조혜진여성의원, (주)신세화F&S, (주)희창유업, 태화식품공업(주), 한국도로공사 양산지
하북면자원봉사캠프는 17일 자원순활활동 일환인 우유팩 수거를 통해 바꾼 종량제봉투(10L) 100매를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물금읍에 있는 신창비바패밀리 청년회는 18일 행정복지센터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강서동에 있는 삼양화학공업(주)은 1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종합선물세트 50개를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서창제일교회는 17일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
폴리테크(주)는 17일 발달장애 전문 시나브로복지관에 1천500만원 상당 마스크를 전달했다.
덕계동에 있는 큰약국은 설날을 맞아 후원금 100만원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서창동에 있는 해인그린빌 부녀회는 17일 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 상당 담요 25장을 기탁했다.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은 향토기업인 부산은행이 설립 주체가 돼 2007년에 공익장학재단으로 출범했으며, 이후 사업을 다변화해 장학, 교육, 문화ㆍ예술ㆍ체육, 나눔사업 등으로 세분화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상북면에 있는 홍룡사는 16일 설 명정을 맞아 성금 300만원과 20kg들이 쌀 40포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상북면에 있는 (주)유성엔지니어링은 16일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기부자는 앞서 지난해 설 명절에도 “고령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는 전 직원들께 감사드린다. 아주 작은 정성을 설맞이 불우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손편지와 함께 쌀을 두고 갔다.
김선미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음향기기 전문업체인 에스텍(주)은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300만원을 양산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북부동에 있는 제일도서는 16일 양산시복지재단에 300만원 상당 학습도서와 공책, 책꽂이 파일 등을 후원했다.
웅상여성의용소방대는 13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주)금강산업개발은 해마다 상북면과 하북면뿐만 아니라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장애인복지관 등에 꾸준히 후원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올 설에도 잊지 않고 선뜻 도움 손길을 내밀었다.
주진종합고철이 서창동 동부1마을 경로당에 냉장고 1대와 마스크 1천장을 13일 기탁했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동부1마을 경로당은 냉장고가 필요한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