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면에 있는 식당 대장금은 5일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용당동에 있는 오도암은 추석 명절을 맞아 7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삼성동위원회는 6일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추석 선물세트 20개를 기탁했다.
소주동통장협의회는 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상자를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소주동위원회는 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70상자를 기탁했다.
노동조합은 운영비와 판공비를 절약해 성금을 마련했으며, 저소득층 지원사업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평산동새마을부녀회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55상자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양산사업단, 한국토지주택공사 양산권주거복지지사, 경남은행 물금지점,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지사, 국민연금공단 양산지사, 김덕한의원, 동아화학(주), 러브양산맘, 베베숲, 우리마트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조혜진여성의원, (주)신세화F&S,
정연심 회장은 “추석을 맞아 생활고와 코로나로 더욱 힘든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동에 있는 자이언트볼링장은 5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0상자를 기탁했다.
덕계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5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어르신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80만원 상당 식사대용식 34상자를 전달했다.
NH농협 양산시지부와 6개 농ㆍ축협은 2일 양산시청을 방문해 2천만원 상당 우리 쌀을 포함한 성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웅상맘카페와 큰 옷 맛집 채플린은 2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100여명을을 대상으로 닭곰탕 나눔을 후원했다. 아울러, 상록수봉사회는 배식과 뒷정리를 도왔다.
바르게살기운동 양주동위원회는 5일 추석을 맞아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돼지고기 17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기문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하나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성산 미타암은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 지난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버섯영양밥 나눔을 후원했다.
청소년 자립카페 프로젝트는 행복마을학교 청소년 자치활동인 ‘우주여행’에 참여한 청소년 가운데 제과ㆍ제빵을 배우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다.
서창동적십자봉사회는 2일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층을 위한 포도, 들기름 김, 화장지 등 추석 장보기 물품을 기탁했다.
BNK금융그룹은 2일 양산시를 찾아 추석 명절 성금으로 3천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사회복지법인 동일은 2일 양산시를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2천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