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준기)는 지난 16일 설을 맞아 덕계동주민센터에 라면 100상자를 기탁, 덕계동 지역 저소득가정 100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북정동에 있는 식당 해초(대표 정지은)는 지난 16일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삼성동주민센터에 쌀 20kg 20포와 라면 20상자를 기탁했다.
양산경찰서(서장 정재화)는 지난 17일 양산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권영현)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을 초청, 설 맞이 위문행사를 진행했다.
동면사무소(면장 류진원)는 지난 18일 지난해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회(위원장 송영철)가 기탁한 사랑나눔 1004 성금으로 홀몸 어르신 등 55가구에 겨울이불세트를 전달했다.
올해는 정유년, 닭의 해다. ‘닭’이라고 쓰고 뒤에 오는 말에 따라서 ‘닥’, ‘달’, 간혹 ‘달구’라고도 읽는 이 새는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여명을 밝히는 새이며 예로부터 사람 가장 가까이에서 사랑을 받은 동물 중 하나다. 닭은 첫울음으로 새벽을 열고 밝음을 부르는 예지력 있고 부지런한 짐승이다. ‘닭’이라고 하면 여러 가지가 떠오른다. 세화(歲畵, 새해를 송축하고 재앙을 막기 위해 그린 그림)나 문배도(門排圖, 문에 그림을 붙여 잡귀를 막기 위해 제작된 그림)에서는 어둠과 잡귀를 쫓아내는 길상과 축귀의 상징으로 그려졌다. 닭의 볏=벼슬=입신출세와 부귀공명이라
양산MG새마을금고(이사장 손종권)는 지난 19일 중앙동과 강서동, 삼성동주민센터를 각각 방문해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쌀 10kg 각 55포를 기탁했다.
신기동에 있는 (주)정원사업(대표 이희선)은 지난 19일 설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삼성동주민센터에 쌀 20kg 100포를 기탁했다.
서창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이용)는 지난 19일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최중렬)에서 어르신 450여명을 모시고 ‘설 맞이 곰탕 나누기’를 진행했다.
덕계중앙교회(담임목사 정웅)는 지난 1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30포와 라면 30상자를 웅상출장소에 전달했다.
기부천사인 정상모 어르신이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지난 20일 소주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쌀 20kg 150포를 기탁했다.
평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석환)는 지난 19일 평산동 21개 경로당을 방문해 떡 42상자를 전달하고 어르신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물금초등학교 동문 골프동호회(회장 신철기)는 지난 20일 물금읍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청소년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방학을 맞아 어린이 역사체험교실을 운영, 역사 팝업북 만들기와 인절미, 찹쌀떡 만들기를 진행했다.
양산시는 지난 16일 여성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2017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ㆍ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지난 19일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립해양박물관과 디오라마월드를 방문하는 역사현장탐방을 진행했다.
(사)산수보전협회(회장 최명수)는 지난 19일 양산시노인복지관(관장 김정자)에서 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어르신을 위해 요구르트 250개를 후원했다.
웅상도서관과 양산영어도서관은 지난 19일과 20일 지역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1박 2일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진행했다.
덕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준기)는 지난 19일 지역 내 어려운 2세대를 선정,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상북면사무소는 상북면이장단과 유관기관 회원 등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0일 상북면 일대를 청소하고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G.N.B 댄스 스튜디오(대표 민정욱)는 지난 22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 900여명이 찾은 가운데 ‘제5회 댄스 콘서트 Volume up’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