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4일 오후 12시 용당 탑자골에서 처음으로 웅상 이장협의회 단합대회 및 월례회의가 열렸다. 이 날 모임에는 박원주 웅상 이장협의회 회장과 30여명의 이장들이 참석하였으며 여성 이장 9명이 참석하는 등 이장들의 단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소님 마을의 김수희 이장은 “이런 모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웅상에 대한 이장들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가 정기적으로 열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소님 마을의 김수희 이장은 “이런 모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웅상에 대한 이장들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가 정기적으로 열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