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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대성암소장 책 도유형문화재 지정..
사회

대성암소장 책 도유형문화재 지정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3/09/27 00:00 수정 2003.09.27 00:00

`양산 대성암소장 감지금은니 대방광불화엄경` 1권(390호), 양산 대성암 소장 8권(391호~398호)의 책 등 11건이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경남도 문화재위원회는 최근 위원회를 열고 `양산 대성암소장 감지금은니 대방광불화엄경`은 고려시대 사경 연구에 중요한 자료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돼 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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