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인 6일 양산 도심 지역에 처음으로 눈이 내렸다.
올겨울 천성산과 영축산 등 높은 고지에서는 눈이 내리기도 했으나 도심에 눈이 내리기는 처음이다. 이날 눈으로 출근시간 서창에서 덕계까지 1시간이 넘게 걸려 극심한 교통 혼잡이 있기도 했다.
기경훈 기자
hun69@ysnews.co.kr
대보름인 6일 양산 도심 지역에 처음으로 눈이 내렸다.
올겨울 천성산과 영축산 등 높은 고지에서는 눈이 내리기도 했으나 도심에 눈이 내리기는 처음이다. 이날 눈으로 출근시간 서창에서 덕계까지 1시간이 넘게 걸려 극심한 교통 혼잡이 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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