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원동면 선리 언곡마을(다름재골)에서 지하수 개발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준공식은 최영봉 양산경찰서장과 서춘계보안지도위원장, 지역 주민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양산경찰서 보안지도위원회가 오지마을인 언동마을 주민 숙원사업 중의 하나로 지하수를 사업비 5천만원을 들여 개발했다.
한편 시공사인 동원개발(대표 김동수)은 경찰서장 감사패를 받았다.
3월 5일 원동면 선리 언곡마을(다름재골)에서 지하수 개발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준공식은 최영봉 양산경찰서장과 서춘계보안지도위원장, 지역 주민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양산경찰서 보안지도위원회가 오지마을인 언동마을 주민 숙원사업 중의 하나로 지하수를 사업비 5천만원을 들여 개발했다.
한편 시공사인 동원개발(대표 김동수)은 경찰서장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