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스님이 천성산 고속철 관통을 반대하며 벌목현장인 개곡리에서 정진 기도에 들어간 가운데 24일 수요일부터 부산 시청 앞 광장에서 천성산의 4계와 풀벌레,구르는 이끼,아름다운 안적의 단청,성전암의 장독대등 150여점의 천성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부산,양산,서울,대구,광주등 전국을 순회하며 전시에 들어갈 예정이며 양산지역 전시회는 27~28일 양일간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가진다.
지율스님이 천성산 고속철 관통을 반대하며 벌목현장인 개곡리에서 정진 기도에 들어간 가운데 24일 수요일부터 부산 시청 앞 광장에서 천성산의 4계와 풀벌레,구르는 이끼,아름다운 안적의 단청,성전암의 장독대등 150여점의 천성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부산,양산,서울,대구,광주등 전국을 순회하며 전시에 들어갈 예정이며 양산지역 전시회는 27~28일 양일간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