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0일 하북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현 조합장인 정선진(52)씨가 선출됐다.
세 명의 후보가 나선 이번 선거에서 정선진씨는 62.1%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성원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며 조합원과 하북지역 농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하북농협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인 성장도 이룰 수 있도록 매사에 노력을 기울기겠다"고 말했다.
이번 하북 농협조합장 선거에는 윤상조씨와 이팔식씨가 출마했었다.
지난 달 30일 하북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현 조합장인 정선진(52)씨가 선출됐다.
세 명의 후보가 나선 이번 선거에서 정선진씨는 62.1%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성원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며 조합원과 하북지역 농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하북농협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인 성장도 이룰 수 있도록 매사에 노력을 기울기겠다"고 말했다.
이번 하북 농협조합장 선거에는 윤상조씨와 이팔식씨가 출마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