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문화원과 양산교육청이 주최ㆍ주관한 제1회 양산사랑 학생 문예행사가 3일 오전 양주초등학교 옆 신도시공원에서 펼쳐졌다.
이종관 양산문화원장은 "우리고장의 자랑스런 문화와 역사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쉽게 접하게 하고 올바르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글 백일장대회와 사생대회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양산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 3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양산문화원과 양산교육청이 주최ㆍ주관한 제1회 양산사랑 학생 문예행사가 3일 오전 양주초등학교 옆 신도시공원에서 펼쳐졌다.
이종관 양산문화원장은 "우리고장의 자랑스런 문화와 역사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쉽게 접하게 하고 올바르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글 백일장대회와 사생대회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양산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 3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