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읍 평산리 평산농협 앞 사거리 신호대는 설치 1년이 되어 가는데도 아직 신호가 작동되지 않고 있다. 시 예산을 써가며 설치한 신호대를 1년이 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은 예산낭비라고 생각된다.
100m 정도 가서 사거리의 신호대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그 자리에 신호대가 있어야 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스럽다. 양산시의 안일한 행정처리에 고단한 시민살이가 더 힘겹게 느껴진다.
한순이 시민기자
웅상읍 평산리 평산농협 앞 사거리 신호대는 설치 1년이 되어 가는데도 아직 신호가 작동되지 않고 있다. 시 예산을 써가며 설치한 신호대를 1년이 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은 예산낭비라고 생각된다.
100m 정도 가서 사거리의 신호대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그 자리에 신호대가 있어야 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스럽다. 양산시의 안일한 행정처리에 고단한 시민살이가 더 힘겹게 느껴진다.
한순이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