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이후 공무원노조에서 수차례 대정부교섭을 요구하고 릴레이 항의방문 및 지도부 노숙투쟁을 전개하고 있으나, 정부가 경찰병력을 동원해 투쟁을 저지함으로써 전국공무원노조 소속 전 지부에서 이를 규탄하기 위한 1인시위를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전공노 양산시지부(지부장 김경훈)도 1인시위에 들어갔다.
5월 12일 이후 공무원노조에서 수차례 대정부교섭을 요구하고 릴레이 항의방문 및 지도부 노숙투쟁을 전개하고 있으나, 정부가 경찰병력을 동원해 투쟁을 저지함으로써 전국공무원노조 소속 전 지부에서 이를 규탄하기 위한 1인시위를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전공노 양산시지부(지부장 김경훈)도 1인시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