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라서 뙤약볕 아래서 구슬땀 흘리는 일을 좋아하랴. 그래도 더운날 일하기를 마다
않는 건강한 이웃이 있어 우리네 삶의 터전이 마련된다.
〈28일, 북정동 한 건설공사장에서>
뉘라서 뙤약볕 아래서 구슬땀 흘리는 일을 좋아하랴. 그래도 더운날 일하기를 마다
않는 건강한 이웃이 있어 우리네 삶의 터전이 마련된다.
〈28일, 북정동 한 건설공사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