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부산개최를 앞두고 아태지역을 이끌어나갈 과학영재들의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 과학기술부와 부산시가 주최한 제1회 APEC 청소년 과학기술리더 캠프에 참가한 브루나이 캐나다 홍콩 등 10개국 청소년들이 17일 양산시 하북면 소재 도자기공원(대표 김동흥)에서 한국 고유의 전통 염색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즐겼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부산개최를 앞두고 아태지역을 이끌어나갈 과학영재들의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 과학기술부와 부산시가 주최한 제1회 APEC 청소년 과학기술리더 캠프에 참가한 브루나이 캐나다 홍콩 등 10개국 청소년들이 17일 양산시 하북면 소재 도자기공원(대표 김동흥)에서 한국 고유의 전통 염색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