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 의원은 오는 9월 3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제3회 아시아 정당 국제회의’에 참석한다.
한국에서는 김양수 의원을 비롯,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 한나라당 김형오 사무총장 등 여야 의원 8명이 참석 하게 될 이번 회의는 중국 공상당의 주최로 모두 35개국 83개 정당이 참가를 신청, 지금까지 개최된 아시아 정당국제회의 가운데 가장 큰 규모가 될 예정이며, 30여개 정당의 총재 및 당수 등 지도부 인사들이 대거 참석 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