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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이대로 방치만 할 것인가..
사회

이대로 방치만 할 것인가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4/09/23 00:00 수정 2004.09.23 00:00

 유산공단내에 위치한 한 부도난 공장의 수백 톤의 피혁 자재에서 악취는 물론 썩은 폐수가 도로까지 흘러나와 빗물과 함께 어곡천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관계 당국의 대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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