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2일 양산시 상공회의소 초청으로 양산을 방문한 중국 성양구청장과 양산시장 및 관계자들이 시장실에서 면담을 가졌다. 중국 성양구는 인구 43만에 달하는 구로서 양산의 3개 업체가 이미 진출해 있고 현지에서 설립중인 업체도 3개나 된다.
정연원 기자
지난 9월 22일 양산시 상공회의소 초청으로 양산을 방문한 중국 성양구청장과 양산시장 및 관계자들이 시장실에서 면담을 가졌다. 중국 성양구는 인구 43만에 달하는 구로서 양산의 3개 업체가 이미 진출해 있고 현지에서 설립중인 업체도 3개나 된다.
정연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