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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추석이 더 바쁜 우체국 직원들..
사회

추석이 더 바쁜 우체국 직원들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4/09/23 00:00 수정 2004.09.23 00:00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평소의 배가 넘는 업무로 연신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우체국’직원들이다. 추석을 맞아 보내는 선물들로 인해 평소의 배가 넘는 물량을 점검하고 배송하느라 힘에 겹지만 그래도 기한 안에 배송을 완료하여 선물에 담긴 감사의 뜻을 전해주기 위해 우체국 직원들은 오늘도 땀을 흘린다.


정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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