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중고 물품을 매매ㆍ교환하는 상설 알뜰장터 ‘삼성동 벼룩시장’이 개장했다. 새마을 후원회에서 운영하는 ‘삼성동 벼룩시장’은 한시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어 물품 교환을 통한 자원절약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 쓸 생각이라고 한다.
정연원 기자
지난 18일 중고 물품을 매매ㆍ교환하는 상설 알뜰장터 ‘삼성동 벼룩시장’이 개장했다. 새마을 후원회에서 운영하는 ‘삼성동 벼룩시장’은 한시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어 물품 교환을 통한 자원절약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 쓸 생각이라고 한다.
정연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