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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서운암에 가을이 익어가네..
사회

서운암에 가을이 익어가네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4/11/05 00:00 수정 2004.11.05 00:00

익어가는 옹기들 사이로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영취산 자락마다 취한 듯 단풍도 익어가고 서운암 옹기속
어머니의 구수한 된장 맛도 익어가고...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가 귓가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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