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양산지역 지적인 모임인 '삽량주 지적21C'(회장 김창규)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양산시지적과'에서 근무하거나 '양산지적공사'에서 근무한 양산출신의 지적인 모임인 '삽량주 지적21c'은 이날 전ㆍ현직 및 퇴임한 임직원을 비롯한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화합의 자리를 함께 했다.
또한 이날 모임에서 회원들은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를 다시금 돌아보며 서로 격려를 나누고 함께 우의를 다졌다.
지난 19일 양산지역 지적인 모임인 '삽량주 지적21C'(회장 김창규)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양산시지적과'에서 근무하거나 '양산지적공사'에서 근무한 양산출신의 지적인 모임인 '삽량주 지적21c'은 이날 전ㆍ현직 및 퇴임한 임직원을 비롯한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화합의 자리를 함께 했다.
또한 이날 모임에서 회원들은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를 다시금 돌아보며 서로 격려를 나누고 함께 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