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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좌삼초등학교]우리 학교는요!..
사회

[좌삼초등학교]우리 학교는요!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4/12/16 00:00 수정 2004.12.16 00:00

 6학년 학생들이 학교 자랑에 열을 올립니다. 13명의 학생들이 지난 6년 동안 학교에 다니면서 가지고 있던 생각과 느낌들을 꾸밈없이 풀어냈습니다.

 류호동 ː 시설이 너무 좋습니다. 교실도 크고 여러 가지 시설이 있어 학생들을 편하게 해줍니다.
 김지은 ː 학교가 작고 아담하면서 주위의 환경과 잘 어우러진다. 그리고 친절하고 자상하신 교장ㆍ교감 선생님이 계시고 선생님들도 친절하시다.
 최규식 ː 다른 학교보다 환경이 좋다. 그리고 나무도 많고 자연환경이 너무 좋다.
 임원경 ː 작고 아담하면서 친구간의 사이가 좋다. 그리고 작은 밭이 있어서 학습에도 좋다.
 박동열 ː 풍경이 좋다.
 정미경 ː 수가 적어서 학생들과 선생님들과 가족처럼 친하게 지내고 대화도 할 수 있습니다.
 박광인 ː 인원수가 작긴 하지만 인원수가 적으므로 서로 잘 알 수 있고, 또 선생님과 친해지기가 쉬워서 선생님과 다정하게 공부 할 수 있다.
 김갑연 ː 다른 학교에 비해 좀 작은 편이지만 학교에 폭력도 없고 다 사이좋고 공기도 좋다.
 방민영 ː 꿈과 희망을 갖고 있는 학교이며, 친구들끼리의 사이도 변함없습니다.
 기 호 ː 환경이 깨끗하다.
 강효중 ː 학생수가 많이 없어서 좋고 공기가 아주 맑아서 좋다.
 임창원 ː 한반의 학생이 적어서 가족같이 지낼 수 있다.
 박지호 ː 폭력이 없고 후배와 함께 가족처럼 사이좋게 지내는 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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