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한마디 (今日の一言) ★
"탄로났습니다, 들통났습니다" - 「ばれてしまいました」
"바레떼 시마이마시따"
이 병 수 : 加藤さん、?査の結果が出ましたが、相手の?がばれてしまいました。
<카또-상-, 켄-사노 켓-까가데마시따가, 아이떼노 우소가 바레떼시마이마시따>
(카또-상, 검사결과가 나왔는데, 상대방의 거짓이 탄로났습니다)
加藤一? : やっぱり、そうだろうと思いましたよ。
<얍-빠리, 소-다로-또 오모이다시따요>
(역시, 그럴거라 생각했었습니다)
이 병 수 : 最初はうまくとりつくろったとしても、その?にぼろが出るはずなんですね。
<사이쇼와 우마꾸 토리쯔꾸롯-따또 시떼모, 소노우찌니 보로가데루하즈난-데스네>
(처음에는 잘 얼버무려 넘어갔는지 몰라도 언젠가 탄로가 나는 법이군요)
加藤一? : これからも、もっと?重にしたほうがいいですね。
<코레까라모, 못-또 신-쬬-니시따호-가 이이데스네>
(앞으로도 더욱 신중한 편이 좋겠네요)
<어휘풀이>
※ 탄로나다, 들통나다 : 「ばれる、ぼろが出る」
※ (잘못이나 실수를) 얼버무려 넘기다 : 「とりつくろう」
※「~はず」
- '당연히 ~하다', '~하는 것도 당연한 (셈)일이다'
- 우리말로 번역하기 까다로우나 일본어에서는 많이 쓰는 표현
으로, 조금 약한 뜻으로 '~わけ'라는 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