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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일어]すぐふくれる、すぐごねる..
사회

[일어]すぐふくれる、すぐごねる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5/03/03 00:00 수정 2005.03.03 00:00

★ 오늘의 한마디 (今日の一言) ★

“잘 삐지다” - 「すぐふくれる、すぐごねる」
                             “스구 후꾸레루, 스구 고네루”

이 병 수 : 加藤さん、秘書の英美さんに何かありましたか。
               - 카또-상-, 히쇼노영미상-니 나니까 아리마시따까?
                 - 카또씨, 비서인 영미씨에게 무슨일 있습니까?
加藤一郞 : それが分からないんですよ。何だか、先から氣持ち惡そうな顔です。
                - 소레가 와까라나인-데스요. 난-다까, 사끼까라 키모찌와루소-나 카오데스.
                  - 그걸 모르겠습니다. 왠지, 아까부터 기분나쁜듯한 얼굴이네요.
이 병 수 : 英美さんって、氣にくわないことがあるとすぐふくれるタイプなんで、お氣をつけた方が いいですよ。
              - 영미상-떼, 키니쿠와나이 코또가아루또 스구 후꾸레루 타이뿌난-데, 오키오쯔께따호-가 이이데스요.
              - 영미씨는,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있으면 금방 삐지는 타입이니까, 조심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加藤一郞 : そうですか。私が何か機嫌でもわるくしてしまったんでしょうかね。
                - 소-데스까? 와따시가 나니까 키겐-데모 와루꾸시떼시맛-딴-데쇼-까네.
                  - 그렇습니까? 제가 무슨 기분이라도 상하게 했는지모르겠네요.


<어휘풀이>

○「氣持ち惡い」: '기분나쁘다'는 뜻.「氣分が惡い」는 '컨디션이 않좋다', '토할 것 같다'는 뜻으로 몸의 상태를 나타낸다.
○「機嫌を惡くする」: '기분을 상하다, 불쾌해 하다'는 뜻
○ '삐지다' : 위의 표현외에 회화체에서는 「いじける」라는 말을 쓰기도한다.

자료제공 : 전창환 교수 / 양산대 관광일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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