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각종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성실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하고 세정업무에 협조한 법인 및 개인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정례조회에서 성실납세 및 지방세정 발전 유공 기업 및 개인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으며, 표창 법인은 (주)성우하이텍(대표이사 이명근), (주)대성사(대표이사 허성구), (주)한일리조트(대표이사 윤우열), 롯데제과(주)(대표이사 한수길), 아람병원(원장 정우록) 등 5개 업체며, 그린휠 골프연습장의 주명수 대표와 남양매직의 안영남 대표가 개인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