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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아깝다, '골든벨!!'
사회

아깝다, '골든벨!!'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5/05/12 00:00 수정 2005.05.12 00:00

지난 10일, 웅상읍 효암고등학교가 KBS 1TV의 인기 교양프로인 '도전 골든벨'에 도전했다.

기필코 '골든벨'을 울리고야 말겠다는 불타는 집념으로 스승과 제자, 선배와 후배가 하나가 되었으나, 골든벨 고지는 결코 녹록치 않았다.

이날 최후의 1인으로 남았던 3학년 정아름 양은 45번 고개까지는 무사히 넘었으나, 46번 고개에서 그만 주저앉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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