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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일본어 한마디] “버릇이 없다” - 「行儀が惡い, 不作法..
사회

[일본어 한마디] “버릇이 없다” - 「行儀が惡い, 不作法だ」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5/06/16 00:00 수정 2005.06.16 00:00

“버릇이 없다” - 「行儀が惡い, 不作法だ」
“교-기가 와루이, 부사호-다”

 

○ 加藤一郞 : 安さんはもう帰りましたか?
☆ 안-상-와 모- 카에리마시따까?
 ★ 안상(씨)는 벌써 돌아갔습니까?
○ 이 병 수 : はい, もう昨日帰りました。
☆ 하이, 모-, 키노- 카에리마시따.
★ 예, 이미, 어제 돌아갔습니다.
○ 加藤一郞 : 私が挨拶もできないまま別れたのはほんとうに不作法なんですよ。
☆ 와따시가 아이사쯔모 데끼나이마마 와까레따노와 혼-또-니 부사호-난-데스요.
★ 제가 인사도 못하고 헤어진 것은 정말 예의에 어긋난 일입니다.
○ 이 병 수 : 加藤さんがお仕事でお見送りできなかったのはちゃんと言って置きました。
☆ 카또-상-가 오시고또데 오미오꾸리 데끼나깟-따노와, 챤-또잇-떼오끼마시따.
★ 카또상(씨)가 일 때문에 배웅할 수 없었던 것을 잘 말해두었습니다.

<어휘풀이>
○「お見送り」: ‘배웅’의 뜻이고, ‘마중’은 「お出迎え(おでむかえ)」라고 한다.
○「作法」: 우리말의 ‘예의’, ‘에티켓’에 해당하는 말이다.
           ‘예의범절’은 「行儀作法(ぎょうぎさほう)」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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