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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슬픔과 애도
사회

슬픔과 애도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5/08/17 00:00 수정 2005.08.17 00:00

지난 집중호우로 사망한 故 박성관(56, 도시과 별정 7급)씨의 노제가 12일 시청 정문 앞에서 열렸다. 오근섭 시장을 비롯한 시청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성관씨의 가족이 고인을 생각하며 오열하고 있다.  

이현희 기자 / new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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