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코스모스는 女心을 품고 산다...
사회

코스모스는 女心을 품고 산다.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5/10/07 00:00 수정 2005.10.07 00:00

가냘픈 몸뚱아리 바람에 내맡겨 가을을 호흡한다. 여인의 발길을 붙잡은 코스모스 군락사이로 가을이 깊어간다.

주말, 아이들의 손을 잡고 코스모스 핀 길섶에서 가을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