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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학교탐방:화제초등학교] 꿈이 자라는 화제초등학교..
사회

[학교탐방:화제초등학교] 꿈이 자라는 화제초등학교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5/11/25 00:00 수정 2005.11.25 00:00

오봉산 아래 공기 맑은 한 마을에는 화제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양산에 있는 학교에서는 보기 힘든 잔디가 우리 학교에는 운동장 전체를 덮고 있습니다.

우리 순수한 화제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잔디로 가꾸어진 운동장에서 늘 친구들과 함께 뛰어 놉니다. 

우리학교는 전교생이 54명밖에 되지 않는 양산에서 가장 작은 학교입니다.
하지만 우리 화제초등학교는 학생수가 적은만큼 선후배간에 정이 깊습니다. 우리 학교 전교생 이름을 다 외우고, 얼굴도 서로 잘 알고, 선후배간에 사랑이 있는 그런 맑은 학교입니다.

작은 학교지만 우리 학교 학생들은 양산의 큰 학교의 학생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하여 열심히 공부 합니다.

각 담임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정성껏 공부를 가르치시고, 교장ㆍ교감 선생님, 그리고 모든 선생님들이 우리 학교의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일을 하십니다.

비록 학생 수는 적지만 깨끗한 공기와 맑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우리학교는 양산의 다른 학교보다 훨씬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우리 화제초등학교!

앞으로도 꼭 와보고 싶은 학교, 정직하고 성실한 그런 자랑스러운 화제초가 되기를 바랍니다.

화제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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