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외유내강
사회

외유내강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6/01/06 00:00 수정 2006.01.06 00:00

2005년 한 해는 풍산개처럼 외유내강의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풍산개는 사람에게는 성질이 온순하지만 동물 앞에서는 민첩하고 용맹스러워 맹수사냥개나 군견으로 활용되는 우수한 품종의 토종개이다. 병술년이 자신의 해인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졸리는 눈이다.  

김동민 시민기자 tree_shadow@hotmail.com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