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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당근이징~!
사회

당근이징~!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6/03/10 00:00 수정 2006.03.10 00:00

하북면 녹동마을 한창 당근묘종을 심고 있는 바쁜 손길을 만났다.

“할머니 머 하세요?”, “당근 심지 머하겠노” 무뚝뚝한 말을 툭 내뱉고는 손자같은 기자가 열심히 카메라를 움직이자 환하게 웃으며 ‘당근이징~’ 폼을 잡아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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