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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닿을락 말락…
사회

닿을락 말락…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6/05/12 00:00 수정 2006.05.12 00:00

불기 2550년 부처님오신날인 지난 5일, 통도사에서 젊은 아빠가 어린 딸을 안아 올려 연등에 딸의 손이 닿게 하려하고 있다.

올해 부처님오신날 표어가 ‘어린이 마음, 부처님 마음’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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